2026 EPL 역대 최다 우승팀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예상 베스트 11

축구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6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또 한 번의 뜨거운 시즌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붉은 악마’들의 심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왕좌 탈환을 위한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2012/13 시즌 이후 10년 넘게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맨유. 하지만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 티켓을 거머쥐었고, 이제는 정상 탈환을 향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에 성공했습니다.

과연 26/27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떤 모습으로 EPL을 지배할까요? 새롭게 구축된 탄탄한 스쿼드를 바탕으로 예상되는 최상의 라인업과 함께, 이번 시즌 맨유의 승리를 이끌 핵심 관전 포인트들을 꼼꼼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공수 밸런스를 극대화한 4-3-3 / 4-2-3-1 포메이션

마이클 캐릭 감독이 정식 지휘봉을 잡고 풀 시즌을 준비하는 이번 시즌, 맨유는 4-3-3과 상황에 따라 4-2-3-1 포메이션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던 공격진은 그대로 유지하되, 이적 시장을 통해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중원과 수비 라인의 깊이를 대폭 강화하며 공수 밸런스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미지나 그래픽 요소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텍스트 기반으로 표현)

포메이션 예상:

(공격) 베냐민 세슈코
(측면) 마테우스 쿠냐 – 브라이언 음뵈모
(중원) 브루노 페르난데스 – 유리 틸레만스
(수비형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코비 마이누)
(수비) 루크 쇼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 레니 요로 – 디오구 달로 (해리 매과이어)
(골키퍼) 센느 라먼스

2. 공격진: 검증된 삼각편대와 든든한 백업

맨유의 공격진은 지난 시즌 이미 호흡을 맞춰온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세슈코, 브라이언 음뵈모가 변함없이 선봉에 나설 전망입니다.

  • 마테우스 쿠냐: 왼쪽 윙어라는 다소 생소한 포지션에서도 완벽하게 적응하며 팀 공격의 물꼬를 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뛰어난 개인기와 날카로운 전개 능력은 맨유 공격의 핵심입니다.
  • 베냐민 세슈코: 시즌 초반 적응기를 거친 후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던 그는 이제 조커 역할을 넘어 확실한 주전 공격수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브라이언 음뵈모: 오른쪽 측면에서 파괴력과 득점 생산력을 동시에 보장하는 믿음직한 자원입니다.

다만,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라스무스 호일룬 등 기존 공격 자원들이 이적 및 임대로 팀을 떠나면서 공격진의 뎁스는 다소 얇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드 디알로, 조슈아 지르크지 등 백업 자원들이 챔피언스리그와 리그를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제 몫을 해주는 것이 시즌 성패를 가를 중요한 관건이 될 것입니다.

3. 미드필더진: 대형 영입으로 완성된 새로운 엔진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곳은 바로 미드필더진입니다. 베테랑 카세미루의 공백을 메우고 팀에 창의성을 불어넣기 위한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 브루노 페르난데스: 팀의 주장으로서 지난 시즌 압도적인 도움 기록을 세우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새로 합류한 강력한 중원 파트너들의 지원 아래, 이번 시즌에는 더욱 창의적인 플레이메이킹에 집중하며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 유리 틸레만스: 애스턴 빌라에서 약 700억 원의 이적료로 합류한 그는 정교한 패싱력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브루노에게 쏠렸던 빌드업 부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줄 핵심 자원입니다.
  • 안드레이 산투스: 첼시에서 약 1,000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영입된 대형 신입생입니다. 왕성한 활동량과 3선에서의 1차 저지선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프리시즌부터 뛰어난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코비 마이누: 3선과 2선을 오가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성골 유스 출신으로, 틸레만스, 산투스와 함께 중원 로테이션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들의 조화는 맨유 중원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며, 템포를 조절하고 공격의 활로를 개척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수비진 및 골키퍼: 실점률 감소를 위한 재정비

지난 시즌 맨유는 38경기 50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 6위에 그치며 우승 경쟁을 펼치기에는 다소 아쉬운 수비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는 실점률 감소를 위한 수비 재정비에 힘썼습니다.

  • 센느 라먼스 (GK): 입단 직후 안정적인 선방 능력과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다비드 데헤아 이후 이어진 맨유 골키퍼의 불안감을 해소해 줄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디오구 달로 (RB): 캐릭 감독 체제 아래에서 우측 풀백으로 출전하며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주며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 센터백 라인: 수비의 핵심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중심으로, 부활에 성공한 해리 매과이어, 대형 신성 레니 요로, 그리고 마타이스 더 리흐트까지 합류하며 치열한 주전 경쟁과 신구 조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 루크 쇼 (LB): 지난 시즌 훌륭한 폼을 되찾으며 왼쪽 수비를 든든하게 책임졌습니다. 다만, 전문 레프트백 자원이 부족한 만큼 그의 체력 안배와 부상 관리가 시즌 성패를 가를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